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4장 : 미술치료를 공부한 이유

💌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저희 두 사람이 전공했던 미술치료,

낯설고 새로운 '그' 학문에 첫 발을 디디게 되었던

솔직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습니다.

저희 두 사람의 네 번째 편지, 즐겁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