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저희 두 사람이 전공했던 미술치료,
낯설고 새로운 '그' 학문에 첫 발을 디디게 되었던
솔직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습니다.
저희 두 사람의 네 번째 편지, 즐겁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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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August 31, 2025 at 12:00 PM UTC
- Length19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