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즈의 말아먹기

40화. “여름이었다”의 정석! 그리고 부자가 된 다산북스(클레어 키건 『맡겨진 소녀』」)

MZ 출판인들의 좋아하는 것만 쏙쏙 골라 먹는 편식 큐레이션! 김밥즈의 말아먹기~! 마흔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를 아래의 키워드들과 함께 말아 먹습니다! 와사비 안의 소녀, 영화화,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이동진, 여름이었다, 집안일, 달리기, 다산북스, 짧은 책, 교과서, 아일랜드, 루바브와 대황, 아빠의 인성 무엇, 간장통에 숟가락을 넣는 할배, 뒷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