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안녕, 침묵의 봄봄 2020년 첫 침묵의 봄봄이자, 마지막 침묵의 봄봄 방송. 그동안 침묵의 봄봄의 터줏대감이었던 바갈라딘과 생강님을 모시고, 지난 4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4년간 침묵의 봄봄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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