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달리 요즘 뉴스에선 왜 이토록 자주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엘리트’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민낯과 민망함, 그리고 우리 안의 엘리트 기질까지 솔직하게 털어봅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3:11경에 시작합니다).
- 메타인지: 우리가 말하는 엘리트는 누구인가. 사십춘기도 엘리트? 이 에피소드에서 엘리트의 정의 (미하일 하르트만 )
- 최근 사건 브리핑 - 법조계, 행정 엘리트들의 실망스러운 모습.
- 능력주의와 조직문화가 오만과 집단 이기주의로?
- 엘리트의 공감 부족
- 학벌 신화, 아직도 유효?
- 영화와 드라마 속 엘리트 캐릭터들로 마무리: 홍상수 영화, 내부자들
資訊
- 節目
- 發佈時間2025年5月15日 上午4:54 [UTC]
- 長度56 分鐘
- 季數2
- 集數48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