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명> 다섯번째 시간입니다. 제행무상, 모든 것은 변화한다고 알고는 있지만 '나', '너'를 고정화 시키고 있다면 이 얼마나 모순이고 어릭석음 이겠습니까? <신심명> 두 번째 구절을 만납니다. 마음의 병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애청 바랍니다. _()_
Informations
- Émission
- Publiée8 juin 2024 à 06:40 UTC
- Durée46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신심명> 다섯번째 시간입니다. 제행무상, 모든 것은 변화한다고 알고는 있지만 '나', '너'를 고정화 시키고 있다면 이 얼마나 모순이고 어릭석음 이겠습니까? <신심명> 두 번째 구절을 만납니다. 마음의 병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애청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