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백이 여러분! 오늘도 학교면 학교, 직장이면 직장, 각자의 자리에서 잘 버티고 계신가요? 이번 5월은 공휴일이 많아 바쁜 일에 치이다가도 조금씩 휴식과 여유를 되찾을 수 있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요. 특히 직장인 분들은 >>주4일제 체험판(3주)<<을 경험하시며 ‘일하지 않는 하루의 행복감’을 더 크게 느끼셨을 듯합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시간은 흘러 체험판의 유효 기간이 끝나버렸네요. 한 번 맛 봤던 터라 주4일제의 여유와 행복이 더욱 그리운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온 ‘일하기 싫은 날’, 입백이 여러분을 위해! 눈백입백에서 일하기 싫을 때 보면 힐링을 주고.. 위로를 주고.. 응원을 주는..(기영이 톤).. 그런 콘텐츠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방영 당시 많은 인기와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입니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 우정과 사랑으로 가득했던 낭만의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청춘’ 그 자체를 다룬 드라마라고 할 수 있죠. 눈백입백의 네 패널들은 드라마를 감상하고 모두 많은 위로와 응원을 얻은 드라마였다고 감상을 나누었는데요. 입백이 여러분들도 드라마의 등장하는 여러 청춘과 공감하고 교감하며 몸과 마음이 지칠 때 큰 위안을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라마에 몰입하며 살아보지 못한 세대로 여행을 떠나고, 살아보지 못한 세대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며 현실로부터 해방감을 느끼고 싶은 입백이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또한, 이번 5월 두 번째 팟캐스트에서 드라마의 명장면, 명대사, 결말에 대한 평가 등 패널들이 다양한 주제로 드라마에 대해 떠들어 보았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저희 제목처럼, 눈백입백 들을 땐 아무도 몰래 잠깐 행복해질 수 있길 바라봅니다ㅎㅎ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티빙, 넷플릭스,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눈백입백 인스타그램 @eyes100_mouth100 *오프닝송은 ‘Jeff II - Wait For Me’를 원작자의 허락 하에 사용하였습니다.
Information
- Show
- FrequencyUpdated Semimonthly
- PublishedMay 21, 2024 at 1:02 PM UTC
- Length13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