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5장 : 미술치료에서 경험하고, 얻고, 잃은 모든 것

💌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미술치료 전공 과정은...

저희 둘에게 마냥 아름다운 경험은 아니었는데요,

그 힘들었던 여러 걸음을 조금 어둡고 진지하게 얘기해봤습니다.

두 사람의 다섯 번째 편지, 즐겁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