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미술치료 전공 과정은...
저희 둘에게 마냥 아름다운 경험은 아니었는데요,
그 힘들었던 여러 걸음을 조금 어둡고 진지하게 얘기해봤습니다.
두 사람의 다섯 번째 편지, 즐겁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信息
- 节目
- 频率一周一更
- 发布时间2025年9月7日 UTC 11:59
- 长度18 分钟
- 分级儿童适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