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준의 잉여로운 영톡방

5회 2부: [라스트 홈]과 [독수리 에디]

담보 대출을 갚지 못해 집을 잃을 위기에 놓인 청년의 필연적인 선택을 그린 [라스트 홈]과 스키 점프 선수로 올림픽에 나가겠다는 꿈을 밀고 나간 에디에 관한 실화를 그린 [독수리 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