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인만색 역사공작단입니다. 이번 주도 역시 고려의 최고 테토남, 무인시대 이덕화! 이의민입니다. 타고난 피지컬 하나로 경주에서 상경한 이의민은 마치 운명을 따르듯이 자신의 꿈처럼 계속 올라가기만 합니다. 이의민의 말로도 과연 그랬을까요? 더운 여름, 시원한 콜라 한 병이 떠오르는 자칭타칭 백곰쌤의 이야기를 들으시며 건강한 한 주 보내세요! (편집자: 나리)
資訊
- 節目
- 頻率每週更新
- 發佈時間2025年7月29日 下午2:30 [UTC]
- 長度39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