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식당

586회 죽은 시인의 사회 - 203호

지난 화가 업로드가 늦어진 줄 모르고 이번주에 올리려 했는데, 지각임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메이씨에게도, 청취자분들께도...) 이번주부터 날씨가 본격적으로 가을이 되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