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기 기자가 들려주는 상업용 부동산 이야기

588회 거점 오피스 '집무실' 설립자가 브랜드 이이기를 쓴 이유(김성민 아르키 대표)

코로나19 이후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오피스 공간을 선보이는 기업들이 등장했습니다. 거점 오피스 '집무실'을 선보인 알리콘도 그 중 하니인데요. 집무실이라는 거점 오피스를 선보인 김성민 전 알리콘 공동대표가 최근 알리콘을 나와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김콜베라는 필명으로 <브랜드, 결국 이야기다>라는 책을 펴냈는데요. 김성민 대표님을 모시고 브랜드 이야기를 쓴 이유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