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멘싸롱 (CoolMen Salon)

6호 쿨멘 - 프리랜스 패션 에디터 : 금호동 패피 (1부 패션 에디터도 사랑이 필요해)

패션피플이 아니더라도 들어보면 누구나 알만한 매거진의 에디터로 활동했던, 현재는 프리랜스 패션 에디터로 활동 중인 금호동 패피님을 모시고 패션 에디터란 직업의 일과 삶의 풍경을 들어본다. 일만큼 사랑 또한 포기할 수 없는 금호동 패피의 소개팅남 찾아주기 프로젝트의 전모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