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토)] 일본도 살인사건 | 반입경로 모르는 8만 정의 도검류 | 장식품이 아닌 무기로 관리해야 | 배상훈 교수

이강민의 잡지사

- 가해자가 날이 선 일본도 소지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

- 7번의 신고가 있었지만 누적 사건으로 처리되지 않고 간과

- 망상 상태에서 정신과 치료 전력은 없어

- 경찰 생활질서계에서 총포와 도검류 관리하지만 태부족

- 도검류 소지허가는 운전면허만 있으면 가능

- 소지자의 정신건강 감정 확인이 중요한테 손놓고 있어

- 총기류는 경찰서에 영치돼 있지만 도검은 자체 보관

- 전관들이 도검류 브로커로 활동하기도

- 평택, 광주 등 일본도 칼부림 사건은 꾸준히 발생

- 8만 정 넘는 도검, 반입 경로를 제대로 파악 못해

- 도검류를 무기가 아닌 장식용으로 관리하는 게 문제

- 관리 주체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어

- 칼부림 범죄가 늘어나는 이유는 뭔가

- 신림동 칼부림 사건, 서현역 사건 이후 모방범죄 발생

- 칼부림 사건은 예측 불가능한 무차별 공격이라 더 공포

- 무작정 도망치지 말고 뒷걸음으로 방어하면서 도움 요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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