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해자가 날이 선 일본도 소지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
- 7번의 신고가 있었지만 누적 사건으로 처리되지 않고 간과
- 망상 상태에서 정신과 치료 전력은 없어
- 경찰 생활질서계에서 총포와 도검류 관리하지만 태부족
- 도검류 소지허가는 운전면허만 있으면 가능
- 소지자의 정신건강 감정 확인이 중요한테 손놓고 있어
- 총기류는 경찰서에 영치돼 있지만 도검은 자체 보관
- 전관들이 도검류 브로커로 활동하기도
- 평택, 광주 등 일본도 칼부림 사건은 꾸준히 발생
- 8만 정 넘는 도검, 반입 경로를 제대로 파악 못해
- 도검류를 무기가 아닌 장식용으로 관리하는 게 문제
- 관리 주체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어
- 칼부림 범죄가 늘어나는 이유는 뭔가
- 신림동 칼부림 사건, 서현역 사건 이후 모방범죄 발생
- 칼부림 사건은 예측 불가능한 무차별 공격이라 더 공포
- 무작정 도망치지 말고 뒷걸음으로 방어하면서 도움 요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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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معلوما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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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معدل البثيتم التحديث يوميًا
- تاريخ النشر١٣ صفر ١٤٤٦ هـ في ١٢:٠٠ م UTC
- مدة الحلقة٣٨ من الدقائ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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