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싸

8/30(토) '초강성' 장동혁 지도부 출범하자마자 김민수 막말 논란 외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 김민수, 계엄 옹호 발언 논란 "국회 강경 진압 없었다" - "찐 하남자" vs "***패스"… 감정 싸움 치닫는 여야 수장 - 전한길 "날 품으면 지지체장·국회의원·대통령 된다" - 내년 지방선거 공천도 좌지우지? 전한길 "이진숙에 대구시장 양보" - 이 대통령 지지율 59%… 미일 순방 후 하락세 멈추고 반등 (한국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