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푸른나무
  • 4.5（68則評分）
  • 新聞
  • 每日更新

새날은 박근혜 집권 1년차인 2013년 6개월 간의 준비 끝에 2014년 3월 1일 첫 방송을 송출하였습니다. 2014년 7월 31일부터는 매일 업로드를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새날이 올 때가지 방송은 계속됩니다. 문의: saenalkr@gmail.com

  1. 3 小時前

    8108.갑질은 국민의힘이지 등 재밌는 짤 + [양이원영] 망국적인 이명박의 망령 등 +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

    갑질은 국민의힘이지 등 재밌는 짤 + [양이원영] 망국적인 이명박의 망령 등 +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

    2 小時 8 分鐘

  2. 1 天前

    8107.[추미애 최민희 김현 노영희] 영국에서 확인한 한국의 위상 #특사 / 국민의 반역자, 드러나는 극악한 죄상들 등 #여전사들

    [추미애 최민희 김현 노영희] 영국에서 확인한 한국의 위상 #특사 / 국민의 반역자, 드러나는 극악한 죄상들 등 #여전사들 + 보너스 트랙 (이재명 대통령 부산 타운홀 미팅)

    2 小時 54 分鐘

  3. 1 天前

    8106.[정세현 이병철] 남북 평화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적 한 방 있다!등 + [전현희] 윤석열 김건희 오세훈 입 닥쳐라 등 + 보너스 트랙

    [정세현 이병철] 남북 평화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적 한 방 있다!등 + [전현희] 윤석열 김건희 오세훈 입 닥쳐라 등 + 보너스 트랙

    1 小時 43 分鐘

  4. 2 天前

    8105.살인기업 직접 찾아간 대통령/ 김건희 2천만원 진주 목걸이/ 윤석열 용산 집무실 옆 비밀 사우나 등 + 보너스 트랙

    살인기업 직접 찾아간 대통령/ 김건희 2천만원 진주 목걸이/ 윤석열 용산 집무실 옆 비밀 사우나 등 + 보너스 트랙

    1 小時 52 分鐘

  5. 3 天前

    8104.윤석열이 구치소에서도 술 먹는다?/ 김건희 국민세금으로 명품 쇼핑 했나?/ 국민의힘 지지율 17% 역대 최저 경신, 끝없는 추락 등

    윤석열이 구치소에서도 술 먹는다?/ 김건희 국민세금으로 명품 쇼핑 했나?/ 국민의힘 지지율 17% 역대 최저 경신, 끝없는 추락 등 + 보너스 트랙

    2 小時 27 分鐘

  6. 4 天前

    8103.강선우 사퇴/ 소비심리 4년 만에 최고, 내수 살아나고 있다/ 주진우의 특검 방탄용 당대표 출마, 모두가 웃었다! 등 + 보너스 트랙

    강선우 사퇴/ 소비심리 4년 만에 최고, 내수 살아나고 있다/ 주진우의 특검 방탄용 당대표 출마, 모두가 웃었다! 등 + 보너스 트랙

    2 小時 8 分鐘

  7. 5 天前

    8102.김건희 프로필 보니 이걸 경력이라고?/ 전쟁 도발 무인기 북파, 윤석열 지시 확인 #사형/ 수해 비상인데 술판 벌인 국힘 구리시장 등

    김건희 프로필 보니 이걸 경력이라고?/ 전쟁 도발 무인기 북파, 윤석열 지시 확인 #사형/ 수해 비상인데 술판 벌인 국힘 구리시장 등 + 보너스 트랙

    2 小時 18 分鐘

  8. 6 天前

    8101.대통령 지지율 76.2%... 대구경북 64.0%, 70세 이상 66.5%/ 김건희 포토라인 날짜 확정/ 국힘 전한길 두고 또 내분 등

    대통령 지지율 76.2%... 대구경북 64.0%, 70세 이상 66.5%/ 김건희 포토라인 날짜 확정/ 국힘 전한길 두고 또 내분 등 + 재밌는 짤 + 보너스 트랙

    2 小時 12 分鐘
顯示全部 (2,068)

4.5
（滿分 5 顆星）
68 則評分

簡介

새날은 박근혜 집권 1년차인 2013년 6개월 간의 준비 끝에 2014년 3월 1일 첫 방송을 송출하였습니다. 2014년 7월 31일부터는 매일 업로드를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새날이 올 때가지 방송은 계속됩니다. 문의: saenalkr@gmail.com

資訊

  • 創作者
    푸른나무
  • 活躍年代
    2014年 - 2025年
  • 集數
    2068
  • 年齡分級
    兒少適宜
  • 版權
    © 푸른나무
  • 節目網站
    새날

你可能也會喜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