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찾아 왔지만 사는건 여전히 언 땅처럼 차갑고 척박하네요 돈이나 눈덩이처럼 불었으면 좋으련만...(펀치라인 오졌다) 그래도 즐기며 살아가야겠죠 like 바냐아저씨...살아가도록해요 그 다짐에 적시타를 날려줄 영화 하나 준비했습니다 배넷 밀러 감독의 머니볼과 함께 우리 그냥 즐기자고요
Información
- Programa
- FrecuenciaCada mes
- Publicado23 de marzo de 2025, 4:35 p.m. UTC
- Duración1 h y 14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