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까지 온 만큼 하고 싶었던 말 다 했네요. 얘기를 하면 할수록 눈물도 나고 더 짠해지는 애순과 관식의 이야기 수많은 명대사와 눈물 젖은 휴지를 남겼던 '폭싹 속았수다' 다들 플레이 눌렀어! 눌렀으면 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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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Подкаст
- ЧастотаЕжемесячно
- Опубликовано21 апреля 2025 г. в 05:36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1 ч. 29 мин.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