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제법 봄 기운으로 따뜻하네요. 봄을 알리듯 집 근처에 벚꽃들이 핀 것을 볼 때면 제 마음도 환해 집니다. 따스한 봄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감성적 내용들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편하게 귀기울여 보세요~
Informations
- Émission
- Publiée7 avril 2020 à 08:30 UTC
- Durée20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