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장 22"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않았다. 이스라엘아, 너는 오히려 나에게 싫증을 느낀다. 23너는 나에게 양의 번제물을 가져 오지 않았고, 제물을 바쳐서 나를 높이지도 않았다. 내가 예물 때문에 너를 수고롭게 하지도 않았고, 유향 때문에 너를 괴롭게 하지도 않았다. 24너는 나에게 바칠 향도 사지 않았으며, 제물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하게 하지도 않았다. 도리어 너는 너의 죄로 나를 수고롭게 하였으며, 너의 악함으로 나를 괴롭혔다. 25그러나 나는 네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용서한 것은 너 때문이 아니다. 나의 거룩한 이름을 속되게 하지 않으려고 그렇게 한 것일 뿐이다. 내가 더 이상 너의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26나에게 상기시키고 싶은 일이 있느냐? 함께 판가름을 하여 보자. 네가 옳다는 것을 나에게 증명하여 보여라. 27너의 첫 조상부터 나에게 죄를 지었고, 너의 지도자들도 나를 반역하였다. 28그래서 내가 성소의 지도자들을 속되게 하였으며, 야곱이 진멸을 받게 버려 두었고, 이스라엘이 비방거리가 되게 버려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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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Подкаст
- ЧастотаЕжедневно
- Опубликовано14 сентября 2025 г. в 22:00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20 мин.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