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변호사가 만난 사람들

"E-2는 비지니스 경험이 있는 분이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8년 전 오하이오주에서 E2 비자를 시작으로 지금은 영주권을 받아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이강주씨의 미국생활과 E2 비자의 경험을 전화 인터뷰 형식으로 공유합니다.  

전홍민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