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의 수장 태용은 왜 스타트업을 창업했을까? [잭잭과 친구들]

밸리토크

두 미디어 기업 수장이 만났습니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가 김태용 eo스튜디오 대표를 초대해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태용 대표는 창업 실패를 딛고 창업가의 이야기를 담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eo 스튜디오가 실리콘밸리에서 새 비전을 세우고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태용 대표는 어떤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을까요. eo 스튜디오가 궁극적으로 다루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손재권 더밀크 대표가 직접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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