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각의 브랜드 토크

ep.05 혼자 책을 만든다는 건 어떤 일일까?

"결국에 남는 건 사진이다" 요즘엔 해외여행을 많이 못가지만, 우리는 많은 곳에 여행을 다녔고 많은 사진을 찍곤 했습니다. 두 번의 유럽여행을 통해 곳곳을 담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집으로 만들어 낸 최기훈 작가님을 산채로 잡아두고 얘기를 나누어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