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남는 건 사진이다" 요즘엔 해외여행을 많이 못가지만, 우리는 많은 곳에 여행을 다녔고 많은 사진을 찍곤 했습니다. 두 번의 유럽여행을 통해 곳곳을 담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집으로 만들어 낸 최기훈 작가님을 산채로 잡아두고 얘기를 나누어 보았읍니다.
資訊
- 節目
- 發佈時間2021年5月9日 下午12:46 [UTC]
- 長度33 分鐘
- 季數1
- 集數5
- 年齡分級兒少適宜
"결국에 남는 건 사진이다" 요즘엔 해외여행을 많이 못가지만, 우리는 많은 곳에 여행을 다녔고 많은 사진을 찍곤 했습니다. 두 번의 유럽여행을 통해 곳곳을 담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집으로 만들어 낸 최기훈 작가님을 산채로 잡아두고 얘기를 나누어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