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취약해진 순간에 손을 내밀어준 위로의 말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혹은 위로라고 건넨 말이 닿지 않을 때가 있었나요? 연약함이라는 단어를 딛고, 관계 속에서 건강한 마음을 찾는 길들을 질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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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ЧастотаКаждые две недели
- Опубликовано13 августа 2025 г. в 13:42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52 мин.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