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3-1 | 가장 개인적인 그래서 가장 보편적인 우리의 '중2' (feat. 정재윤 작가)

마작하는 여자들, 조이럭클럽

-하이텐션 북토크 with 정재윤 작가 -“사춘기? 바빠서 모르겠고 지역구 인싸 된 썰 푼다” -까다로운 교양속물의 나날들 -Q. 학원 가야하는데 학교 짱이 불러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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