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 가문은 학문과 예술을 후원하여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는 현대판 메디치라고 부를 수 있는 기업이 있을까요? 보다 지속가능한 형태로 예술가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며 현대판 메디치의 부활을 꿈꿔봅니다.
Información
- Programa
- Publicado2 de octubre de 2019, 4:00 a.m. UTC
- Duración18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