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장터 (시나리오는 쓰기 싫지만 수다는 떨고 싶어)

EP.27 익숙한 거랑 좋아하는 거랑은 달라. feat. 케빈에 대하여

시나리오는 쓰기 싫지만 수다는 떨고 싶은 세 명의 영화과 여자들 근데 이제 린 램지 감독님의 영화 <케빈에 대하여>를 수다에 곁들인 (전문성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