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심사] 응애마을의 심리 인사이드

EP.27 - 취준, 실패가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취업 준비 중인 동생. 언니 입장에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동생이기에 뭐든 못할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데, 동생은 그렇지 않아서 고민이시라고 해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고, 취업의 장벽을 너무 높게 느끼고 있는 동생.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도전하지 않고 얼어 있는 동생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응원단에게 사연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민, 힘든, 어려운 일을 모두 편하게 남겨주세요! 기쁜 일도 물론이고요.

📮 http://bit.ly/baby_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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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channel/UCAfds4e0Yw3lCqbVgK0ehfA?si=uUS3fO2H_RIHp9_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