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보면 박해일을 닮았고, 목소리는 박신양을 닮았지만, 말을 걸면 걸수록 웜홀로 빠져드는 기분이 드는건 뭐지? 이거 편집 어떻게 하나 고민에 빠졌던 미인도 최고 위기! 황새둥지에서 마을활동을 유쾌하게 하는 이혁종 작가님의 묘한 매력을 느껴 보실까요?
Información
- Programa
- Publicado10 de marzo de 2015, 1:35 p.m. UTC
- Duración1 h y 40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