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구공작소
  • 5,0 (4)
  • SPORTS
  • DEUX FOIS PAR SEMAINE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 자. 수. 때로는 달짝지근한 코코넛처럼 가볍고 즐거운 야구로, 또 때로는 작열하는 열대기후의 태양처럼 날카롭고 깊은 야구로 야구를 좋아하는 모든 여러분과 자유롭게 수다 떨고 싶은 방송

  1. -2 J

    EP 649 : MIDSEASON PROSPECT SHOW - 유망주 중간점검 -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자수! 이번 야자수에서는 시즌 초에 녹음했던 MLB PIPELINE 특집의 연장선상에서, 해당 방송에서 소개해드렸던 유망주들의 현재 상황을 점검해보고, 지난 몇 달간 두각을 드러낸 새로운 유망주들을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하야, 2025 MLB MIDSEASON PROSPECTS 특집! 유망주라면 환장하는 PD와 패널 분들을 모시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MLB를 딥하게 즐기시는 MLB덕후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시간. 지금 출발합니다. 야.자.수! PD: 송준형 / 호스트: 소혜린 패널: 황규진, 탁원준

    1 h 29 min

  2. -5 J

    EP 648 : PITCHERLIST - 2025 MLB TOP 30 투수 -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자수! 이번 야자수에서는 저희 패널들이 직접 투표한 리스트를 기반으로 2025년 7월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밸류를 자랑하는 투수 30명을 뽑아봤습니다. 현재 퍼포먼스, 장래성, 프로필 등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손수 만든 리스트를 통해, 현재 MLB를 수놓고 있는, 그리고 향후 MLB를 빛낼 투수들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 투수의, 투수에 의한, 투수를 위한 방송. 투수를 사랑하시는 청취자 분들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지금 출발합니다. 야.자.수! PD: 송준형 / 호스트: 소혜린 패널: 황규진, 탁원준

    1 h 12 min

  3. 24 JUIL.

    EP 647-2 : 2025 MLB 트레이드 데드라인 쇼 -AL편-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자수! 야자수 647번째 이야기! 메이저리그도 어느덧 올스타전 반환점을 지나 후반기로 접어들었습니다. 7월 말 모든 MLB 팬들이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빅 이벤트가 하나 있죠, 바로 트레이드 데드라인입니다. 수많은 트레이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번 시즌에는 어떤 선수들이 팀을 옮길까요? 1부에서는 NL 소속 선수들의 이야기를, 2부에서는 AL 소속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뤄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함께하시죠! PD: 전희재 / 호스트: 김서진 패널: 송준형 / 진정현

    1 h 4 min

  4. 20 JUIL.

    EP 647-1 : 2025 MLB 트레이드 데드라인 쇼 -NL편-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자수! 야자수 647번째 이야기! 메이저리그도 어느덧 올스타전 반환점을 지나 후반기로 접어들었습니다. 7월 말 모든 MLB 팬들이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빅 이벤트가 하나 있죠, 바로 트레이드 데드라인입니다. 수많은 트레이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번 시즌에는 어떤 선수들이 팀을 옮길까요? 1부에서는 NL 소속 선수들의 이야기를, 2부에서는 AL 소속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뤄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함께하시죠! PD: 전희재 / 호스트: 김서진 패널: 송준형 / 진정현

    1 h 19 min

  5. 16 JUIL.

    EP 646-2 : 2025 KBO 미드시즌 리포트 (1-5위팀)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자수! 야자수 646번째 이야기! 여름의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2025 KBO, 어느새 페넌트레이스도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시즌 초부터 이어진 팽팽한 순위 경쟁은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로 이어지고 있고, 전혀 예상치 못한, 요동치는 순위표에 팬들의 심장은 쉴 틈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역대급 혼전. 10개 구단 모두가 미래를 향한 희망을 놓지 않고 있는 지금, 2025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야구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번 야자수는 ‘2025 KBO 미드시즌 리포트’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각 구단의 중간 성적을 돌아보고, 전반기를 빛낸 GOOD PLAYER와 아쉬움을 남긴 BAD PLAYER를 정리해봅니다. 또,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다크호스들과 함께, 향후 판도를 가를 변수들에 대한 전망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PD: 김예찬 / 호스트: 조건희 패널: 탁원준

    1 h

  6. 13 JUIL.

    EP 646-1 : 2025 KBO 미드시즌 리포트 (6-10위팀)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자수! 야자수 646번째 이야기! 여름의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2025 KBO, 어느새 페넌트레이스도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시즌 초부터 이어진 팽팽한 순위 경쟁은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로 이어지고 있고, 전혀 예상치 못한, 요동치는 순위표에 팬들의 심장은 쉴 틈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역대급 혼전. 10개 구단 모두가 미래를 향한 희망을 놓지 않고 있는 지금, 2025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야구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번 야자수는 ‘2025 KBO 미드시즌 리포트’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각 구단의 중간 성적을 돌아보고, 전반기를 빛낸 GOOD PLAYER와 아쉬움을 남긴 BAD PLAYER를 정리해봅니다. 또,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다크호스들과 함께, 향후 판도를 가를 변수들에 대한 전망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PD: 김예찬 / 호스트: 조건희 패널: 탁원준

    1 h 25 min

  7. 9 JUIL.

    EP 645 : 2026 KBO 예비 FA 성적표

    ★★★ 특정 부분만 듣고 싶으신 분은 본 타임스탬프를 확인해주세요! KIA 타이거즈[2:05] 삼성 라이온즈[23:54] LG 트윈스[35:09] 두산 베어스[42:31] KT 위즈[1:01:31] SSG 랜더스[1:13:42] 롯데 자이언츠[1:17:34] 한화 이글스[1:23:10] NC 다이노스[1:27:37] 키움 히어로즈[1;32;48]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자수 야자수 645번째 이야기! 이제 2025 KBO 리그도 벌써 반환점을 돌고 올스타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5년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종료되어 흔히 말하는 'FA 대박'을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는 바로 특집입니다! 인생 첫 FA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선수들, 그리고 은퇴의 기로에 놓인 선수들까지! 이 선수들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번주 야자수와 함께 여러분들의 생각을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D: 황규진 / 호스트: 조건희 패널: 민경훈, 조광은

    1 h 37 min

  8. 6 JUIL.

    EP 644 : 2025 KBO 이적생 성적표

    ★★★ 특정 부분만 듣고 싶으신 분은 본 타임스탬프를 확인해주세요! 엄상백, 심우준[2:05] 허경민[21:28] 장현식[27:28] 김강률[35:26] 최원태[39:41] 오원석 김민[49:32] 정철원, 전민재 김민석, 추재현, 최우인 [1:04:21] 조상우 현금, 지명권[1:13:10]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자수 야자수 644번째 이야기! 이제 2025 KBO 리그도 벌써 반환점을 돌고 올스타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이 팀을 옮겨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 야자수 644번째 에피소드는 바로 특집입니다! 2024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어 팀을 옮긴 선수들, 또는 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의 현재까지의 성적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선수들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번주 야자수와 함께 여러분들의 생각을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D: 황규진 / 호스트: 조건희 패널: 민경훈, 조광은

    1 h 2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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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야. 자. 수. 때로는 달짝지근한 코코넛처럼 가볍고 즐거운 야구로, 또 때로는 작열하는 열대기후의 태양처럼 날카롭고 깊은 야구로 야구를 좋아하는 모든 여러분과 자유롭게 수다 떨고 싶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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