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99] 황금고양이 '토르'와 고양이 컨트롤타워는 아닌 김올트씨의 이야기

니새끼 나도 귀엽다

황금고양이 토르와 고양이 컨트롤타워는 아닌 김올트씨의 이야기 99회를 진행하는 동안 이렇게 마이크를 잘쓰고, 이렇게 이야기를 잘하는 게스트가 있었나? 뒤돌아 보게한 토르누나 김올트씨. 어쩌다 제주로 이주해와 고양이라는 세상에 눈을 뜨고 니나귀의 많은 출연자들이 그러하듯 자의반 타의반 반려묘와 사는 집사가 된 김올트씨. 토르가 열어준 고양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불안하고, 마음이 불편한 일들도 종종 있어 어쩌다 보니 고양이 일이라면 잔소리 쟁이가 되버린 듯한 김올트씨. 가끔은 토르가 버거울 때도 있다고 말하지만 1인 1묘 가족이자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서로의 이야기- 김토르와 김올트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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