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고구마수제비 북클럽

EP1. 시밤🌙 안희연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시 (읽고 떠드는) 밤 🌙

안희연 시인의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을 읽고 만나 이야기했어요.

정말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들으시는 분들께도 꼭 그 즐거움이 전이되기를 바랍니다!

타임라인

00:01:00 얼렁뚱땅 시작! 진행자 탄토와 솔솔 간단 소개

00:05:34 김치고구마수제비 북클럽(a.k.a. 김고수), 시밤 프로젝트

00:08:19 우리가 문학을 사랑하는 이유

00:13:00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전반적 감상 - 표지, 첫인상

00:17:01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전반적 감상 - 차례

00:22:00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전반적 감상 - 책의 구조

00:30:37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전반적 감상 - 책 내부의 구성, 연결감

00:42:48 1부의 최애시 - 「불이 있었다」 (탄토)

00:54:56 1부의 최애시 - 「소동」 (솔솔)

01:07:23 2부의 최애시 - 「표적」 (탄토)

01:21:41 2부의 최애시 - 「불씨」 (솔솔)

01:29:59 2부 최애시 번외 - 표제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탄토)

01:48:29 3부의 시 「나의 규모」와 안희연 『단어의 집』 속 「규모」 이야기

01:59:56 3부의 최애시 - 「열과」 (탄토)

02:13:48 3부의 최애시 - 「슈톨렌」 (솔솔)

02:25:38 읽으며 이해하기 힘들었거나 궁금했던 점 - 「단란」 (솔솔)

02:39:41 읽으며 이해하기 힘들었거나 궁금했던 점 - 「나의투쟁」 (탄토)

02:49:57 안희연 시인의 다른 책들 - 출간 시기, 시인의 핵심 시어

02:53:34 안희연 시인의 알쓸별잡 출연 관련 소회

03:00:09 ~ 첫 녹음 급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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