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시민 여러분~ 황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플로리스트 마롤님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마롤님이 꽃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부터, 벨기에로 무작정 떠난 이야기 그리고 저와 같은 이름의 강아지를 만난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나눠봤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들어주세요~
Информация
- Подкаст
- ЧастотаЕженедельно
- Опубликовано7 мая 2024 г. в 13:13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1 ч. 28 мин.
- Сезон1
- Выпуск22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