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과 당근과 별과 시

Episode 4 햄당별시-(나는 뉴욕에 사는 영국인이예요)

오늘의 주제곡 ) Sting-I'm an Englishman in New york 살다가 본인이 마치 이방인처럼 느껴진 날들이 있나요 ? 듣다가 잠들 수 있는 방송, 햄당별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