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명절 이야기를 하자고 했는데... 서로 말이라도 잘 알아들었으면 좋았겠지만, 서로 말도 못알아 듣는 총체적 난국의 현장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대학원까지 나온 사람들이 수준까지 떨어져서 문송합니다.
Información
- Programa
- Publicado15 de septiembre de 2016, 3:42 p.m. UTC
- Duración34 min
- ClasificaciónApto
분명, 명절 이야기를 하자고 했는데... 서로 말이라도 잘 알아들었으면 좋았겠지만, 서로 말도 못알아 듣는 총체적 난국의 현장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대학원까지 나온 사람들이 수준까지 떨어져서 문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