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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세 번째로 넓고, 인구도 세 번째로 많은 나라 미국. 여러 민족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자유와 기회의 나라' 미국이 어떻게 세워졌고, 세계 최강대국이 됐는지 역사를 통해 알아봅니다.

VOA 이야기 미국사 - Voice of America Voice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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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세 번째로 넓고, 인구도 세 번째로 많은 나라 미국. 여러 민족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자유와 기회의 나라' 미국이 어떻게 세워졌고, 세계 최강대국이 됐는지 역사를 통해 알아봅니다.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7) - 10 16, 2021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7) - 10 16, 2021

    VOA 이야기 미국사, 오늘은 1920년대 미국에 대해 계속 전해 드립니다. 흑인들은 문학과 미술 작품, 음악 속에 자신의 감정을 담았습니다. 흑인 예술가들은 미국 사회에서 소외되고 억압받는 흑인의 고통과 현실을 예술작품으로 표출했습니다. 문학과 미술, 음악 같은 미국 흑인 예술사에서 1920년대는 어느 때보다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시기였습니다. 어느 때보다 흑인의 저항 정신과 자유 사상이 담긴 새롭고 흥미진진한 음악이 많이 등장했고, 흑인 음악 역사를 풍성하게 장식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함께 하시죠.

    • 10 min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6) - 10 08, 2021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6) - 10 08, 2021

    VOA 이야기 미국사, 오늘은 1920년대 미국에 대해 계속 전해 드립니다. 흑인 민권 운동가 부커 워싱턴과 듀보이스와 함께 1920년대 미국 흑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지도자는 마커스 가비였습니다. 선구적인 흑인 인권운동가로 불리는 마커스 가비는 듀보이스보다 한 단계 더 적극적이고 진보적인 방법으로 흑인의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마커스 가비는 흑인 스스로 힘과 의지로 독자적인 평등사회를 이루고, 이를 막는 세력과는 단호히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함께 하시죠.

    • 10 min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5) - 10 02, 2021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5) - 10 02, 2021

    VOA 이야기 미국사, 오늘은 1920년대 미국에 대해 계속 전해 드립니다. 흑인들은 인종차별에 대해 몇 가지 다른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일부는 1900년대 초 유명한 흑인 지도자 부커 워싱턴의 사상을 따랐습니다. 부커 워싱턴은 노예제도가 폐지된 뒤에도 흑인들이 여전히 차별받고 가난에 시달리던 때에, 흑인 사회의 교육과 경제력 향상을 위해 일생을 바쳤습니다. 부커 워싱턴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개선했습니다. 다른 흑인들도 모두 교육을 받고 깨우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1856년생인 부커 워싱턴은 노예로 태어난 흑인의 마지막 세대로서, 흑인들의 목소리를 강력히 대변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함께 하시죠.

    • 10 min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4) - 9 25, 2021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4) - 9 25, 2021

    VOA 이야기 미국사, 오늘은 1920년대 미국에 대해 계속 전해 드립니다. 1920년대 전후 흑인들이 인종차별로 고통받고 있을 때, 미국 여러 도시에서 인종 문제 폭동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백인들은 오마하와 필라델피아를 비롯해 여러 도시에서 인종 폭동을 벌였고, 흑인들도 폭력에 맞서며 서로 싸웠습니다. 인종 폭동 가운데 최악의 상황은 시카고에서 벌어졌습니다. 무더운 여름 백인들이 해변에서 수영하고 있을 때, 흑인 소년 한 명이 작은 보트를 타고 해변 한쪽으로 들어섰습니다. 흑인 소년은 백인들이 수영하는 해변에 갔다는 이유만으로 돌을 맞고 목숨을 잃었습니다. 흑인 소년이 돌을 맞고 익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흑인들은 극도로 분노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함께 하시죠.

    • 10 min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3) - 9 18, 2021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3) - 9 18, 2021

    VOA 이야기 미국사, 오늘은 1920년대 미국에 대해 계속 전해 드립니다. 1925년 미국 남부 테네시주의 한 젊은 과학 교사는 진화론을 가르치지 말라고 주가 법으로 정한 이 새로운 교수법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테네시주 데이튼에 있는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인 존 스콥스는 학생들에게 다윈의 진화론을 가르쳤습니다. 당국자들은 주 법을 어긴 존 스콥스를 체포하고,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진화론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과학 교사가 체포됐다는 소식은 미국 전역으로 퍼졌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미국에서 내로라하는 실력 있는 변호사들이 테네시주로 달려와 존 스콥스를 변호했습니다. 흔히 원숭이 재판이라 불리는 스콥스 재판은 이 시기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변호사인 클래런스 대로가 변호인단 대표 변호사 역할을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함께 하시죠.

    • 10 min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2) - 9 11, 2021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2) - 9 11, 2021

    VOA 이야기 미국사, 오늘은 1920년대 미국에 대해 계속 전해 드립니다. 1920년대 미국의 보수성을 느낄 수 있는 두 번째 신호는 포도주와 위스키, 맥주 같은 술 제조와 판매를 막으려는 국가의 노력입니다. 미국은 금주법을 시행해서 술을 만들거나 파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했습니다. 미국인들은 비싼 값에 팔기 위해 술을 불법으로 수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술 밀수 업자들은 국경 감시에 무방비 상태나 다름 없는 긴 캐나다 국경을 넘거나, 카리브해 섬에서 쾌속정을 이용해 술을 들여오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함께 하시죠.

    • 1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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