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와 한나] 서른 살 처자 두 명의 진솔한 '일' 얘기 1/2

덴동어미 푸념 한사바리

워커홀릭 세리씨와 이직하고싶은 한나씨의 커리어 토크! -일 잘 하는 것과 다른 사람 배려하는 것 간의 균형 -진짜 꾸준함 vs 가짜 꾸준함 -정신없이 바쁜 대학원생의 하루 -하기싫어도 해야 한다? / 하지 말아야 한다 -한나씨가 이직하고싶은 이유 수다가 너무 길어져서 절반으로 잘랐어요.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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