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파인다큐앤유

23회 - 나의 지루한 일상이 보잘 것 없이 느껴질 때,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혹시 똑같이 반복되는 나의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보잘 것 없고 지루하게 느껴지시나요? 이번 아임파인다큐앤유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예술로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난 바르다와 JR를 따라간 다큐멘터리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을 함께 보고 다양한 삶의 모습 중 과연 가장 예술적이고, 멋진 삶이란 어떤걸까?라는 질문을 나누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