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파인다큐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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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와 이야기를 사랑하는 네 명의 여자들이 모여 각자 사랑에 빠진 콘텐츠를 소개하는 리뷰 팟캐스트입니다.

  1. 13/07/2018

    24회 - 나는 나대로 살기로 했다. 자존감 올려주는 콘텐츠 특집

    나를 지키며 살아가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살다보면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그런 날이 있죠. 우울해하는 나를 슬며시 안아주는 것만 같은, 왠지 모르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콘텐츠들을 모아모아 이야기나눠보았습니다. 이 여름, 혹시라도 우울에 빠져있을지 모를 당신을 위해 4인방이 추천하는 콘텐츠입니다. #헤드윅 #피프티피플 #요코씨의말 #걷기왕

    34 min

  2. 07/07/2018

    23회 - 나의 지루한 일상이 보잘 것 없이 느껴질 때,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혹시 똑같이 반복되는 나의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보잘 것 없고 지루하게 느껴지시나요? 이번 아임파인다큐앤유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예술로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난 바르다와 JR를 따라간 다큐멘터리 영화 을 함께 보고 다양한 삶의 모습 중 과연 가장 예술적이고, 멋진 삶이란 어떤걸까?라는 질문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36 min

  3. 28/06/2018

    22회 - 비행시간 순삭! 여행가는 당신이 꼭 봐야 할 콘텐츠 특집

    지루한 비행시간을 책임져 줄 킬링 콘텐츠! 특별히 일본, 홍콩, 시애틀, 파리를 여행 가는 분들을 위해 4명의 멤버들이 고심하여 골라온 작품들이 소개됩니다. *_* 애니메이션, 다큐, 영화 등등 다양한 종류의 추천 콘텐츠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4 min

  4. 21/06/2018

    21회 – 영화 속 명곡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영화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스코어

    에디트 피아프의 non je ne regrette rien의 첫 소절 non~하는 부분을 듣자마자 우리는 모두 인셉션의 한 장면 속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영화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이 영화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궁금했기에 한스 짐머, 존 윌리엄스, 하워드 쇼어 등 영화 거장들이 나오는 다큐멘터리 스코어를 보며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36 min

  5. 14/06/2018

    20회 - 방구석 페스티벌! 집에서도 혼자 신나고 흥날 수 있는 콘텐츠 추천특집

    본격 아임파인다큐앤유의 방구석 페스티벌 배틀! 드디어 해가 뜨고 꽃이 피며 나들이 가고 싶은 날씨가 계속 되는 요즈음, 하지만 어딜 놀러갈 수 없는 처지인 분들을 위해 패널들이 방구석에서 혼자라도 충분히 신나고 흥날 수 있는 콘텐츠를 추천해보았습니다.

    22 min

  6. 08/06/2018

    19회 - 북한의 젊은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장마당 세대 외 2편

    북미정상회담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그런데 저희 패널들은 북한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올해들어 북한과의 관계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자 이런 궁금증이 들었어요. ‘우리 또래인 북한의 젊은 세대들은 어떤 삶을 살아왔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세 편의 다큐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장마당 세대(vimeo) 82년생 김정은과 장마당 세대(sbs스페셜 511회) 우리가 태어난 곳(kbs 특집다큐)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대한 관심이 샘솟는다! 하시는 분들은 저희와 함께, 그간 알지 못했던 북한의 모습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50 min

  7. 01/06/2018

    18회 - 넷플릭스 채굴특집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보잭 홀스맨, 무지개너머: 드래그퀸 마샤P존슨

    지난 16회에선 넷플릭스의 요즘 뜨는 콘텐츠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한번쯤은 제목을 들어봤을 법한 콘텐츠들이었는데요. 이번에는 패널들이 직접 발굴해 온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숨겨져있던 보물같은 작품들, 넷플릭스 추천시스템이 미처 캐치하지못한 명작들을 이번 화를 통해 만나보세요!

    38 min

  8. 25/05/2018

    17회 - 10만 통의 필름을 남긴 괴짜유모의 이중생활?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혹시 취미를 시작하겠다고 사온 컬러링북과 물감들이 방에 나뒹굴어져 있지 않으신가요? 여기 사진을 너무나도 사랑해 유모를 하며 틈틈이 사진을 10만 통이나 찍은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 아임파인다큐앤유는 타인의 인정 없이도 자신의 순수한 즐거움을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었던 비비안의 삶을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4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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