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많은 형식에 매몰되어있던 제가, 스스로 침대 옆에 널부러져있던 빨래된 옷을 개는 것 부터 해서 나를 사랑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의미있는 것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에 따라서 계획을 바꾸기도 하고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기도 하면서 오직 사랑만으로 스스로를 많이 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행복부등식에 기반해서 사랑을 더 많이 채워야 기술적으로도 더 넉넉히 담을 수 있을테니까요. 또, 커뮤니티 등에서 흔히 말하는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말에 대해서도 분석해 봤습니다. 오픈 다이어리라는 패러다임으로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 '옥시토신 한모금' 팟캐스트 역시, 하나의 SNS상의 음성 일기이니까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시다.
資料
- 節目
- 頻率每日更新
- 發佈日期2025年5月30日 下午5:55 [UTC]
- 長度1 小時 3 分鐘
- 分級兒童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