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공감] 금요일엔 돌아오렴 416참사 작가기록단
-
- 예술
-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함께 읽기.
제작/공급: 창비
낭독 참여자: 배우 고창석·권해효·김여진·류덕환·문소리·박철민, 성우 김상현·박지윤·양지운, 소리꾼 이자람, 만화가 최호철, 작가기록단 정미현, 2학년 8반 김제훈 학생의 아버지 김기현, 혜원, 민지
-
제13장 서로 부둥켜안고 살아갈 시간(낭독: 김기현) [마지막 장]
제13장 다른 아이들을 볼 수 있게 된 시간에 감사하며, 서로 부둥켜안고 살아갈 시간을 바라며 (낭독: 김제훈 학생의 아버지 김기현)
-
제12장 오늘을 붙들어라(낭독: 권해효)
제12장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 내일로 미루지 말아라: 2학년 10반 김다영 학생의 아버지 김현동 씨 이야기 (낭독: 배우 권해효)
-
제11장 실종자 가족 앞에서는 못 울어요(낭독: 류덕환)
제11장 진도에 빈 자리가 많아지니 더 못 떠나겠더라고요: 2학년 9반 임세희 학생의 아버지 임종호 씨 이야기 (낭독: 배우 류덕환)
-
제10장 내 마음을 자꾸 키워가려고 해요(낭독: 박지윤)
제10장 내 마음을 자꾸 키워가려고 해요: 2학년 7반 이준우 학생의 어머니 장순복 씨 이야기 (낭독: 성우 박지윤)
-
제9장 엄마 없이 살 딸을 걱정했는데..(낭독: 김여진)
제9장 엄마 없는 세상을 살아갈 딸을 걱정했는데 딸을 먼저 보냈어요: 2학년 2반 길채원 학생의 어머니 허영무 씨 이야기 (낭독: 배우 김여진)
부록 채원이가 웃을 때는 돌고래 소리가 나요: 채원이의 단짝, 민지가 채원이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 (낭독: 강민지) -
제8장 진상규명은 우리 아들이 내준 숙제(낭독: 최호철)
제8장 진상규명은 우리 아들이 내준 숙제인데 안 할 수 없잖아요: 2학년 4반 박수현 학생의 아버지 박종대 씨 이야기 (낭독: 만화가 최호철)
사용자 리뷰
우리는 세월호를 잊으면 안됩니다.
세월호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아픔이 되어 가슴을 아리게 한다.
잊지 않겠습니다.
희생된 아이들이 천국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호와 진실을 인양하라!
참 나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