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배신하지 않는다 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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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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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힘드시죠?
새로 책을 꺼내보고,
제 개인적인 인상에 남는 구절을 소개해드립니다.
간단한 제 생각과 함께요.
네이버 [책이 있는 마을 북촌]의 포스트 중
"책은 배신하지 않는다" 시리즈와 함께 합니다.
http://naver.me/Gqgydk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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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_아이에겐 부모가 곧 우주_이현미, [엄마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여성가족부 양성평등미디어상 수상작
사회부 기자로 일하는 워킹맘의 육아에세이.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난관들을
개인의 차원뿐 아니라 사회의 차원에서 들여다보고,
날카로운 기자의 시선도 곁들였습니다. -
32회_세상의 장애물에 도전하는 100명의 여성들_엘레나 파빌리, 프란체스카 카발로, [Good night stories for rebel girls]
엘리자베스 1세부터 세레나 윌리엄스까지,
과거와 현재에 이르는 여성 100명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맞서는 소녀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베드 타임 스토리로 읽어보세요.^^ -
31회_돈을 가진 사람과 노동력을 가진 사람의 만남_고병권, [다시 자본을 읽자]
고병권의 [다시 자본을 읽자]는
마르크스의 『자본』을 안내하는 책입니다.
『자본』은 과연 '낡은 책'일까요? -
30회_우리 지금 어디쯤 와 있는 걸까_양유창, [스쳐가는 모든 것들 사이에서 버텨가는]
영화에 대한 작가의 단상을 펼쳐놓은 에세이입니다.
그 중 영화 〈라라랜드〉를 통해 바라본 작가의
생각을 전해드립니다. -
29회_, 아첨과 깎아내리기_데이브 레비턴, [과학 같은 소리 하네]
과학과 정치에 접점이 있을까요?
과학이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모은 책입니다.
열두 가지 전략 중
"아첨과 깎아내리기" 전략을 소개합니다. -
28회_일상 속에도 휴식이 있다_니클레 슈테른, [혼자 쉬고 싶다]
책제목 듣고 딱, 내 얘기다~하신 분,
많지 않으세요?^^
저도 그랬답니다.ㅋ
일상 속 아주 작은 순간에도
휴식이 있다는 사실,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