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포] 시 읽는 세포, 詩세포 문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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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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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詩세포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사는 시세포를 깨워주세요. 저희가 함께할게요. 감성과 함께하는 시간, 시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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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화] 장정일 『햄버거에 대한 명상』 with 게스트
잠시 휴방 기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시세포 부재중에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또 낭만적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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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시인이되고싶은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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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시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라디오를 찾게되서 기쁘네요.
너무 늦게 찾았다는 생각에 아쉽습니다.
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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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노페디 no. 1
벌거숭이들은 모두 시를 사랑하는군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6비니비니9
,
친근한 진행과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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