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죽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길이다. 아무리 큰 일이 일어나도 길은 계속된다.”
두 번째 시간에는 달리는 모험가 ‘킴킴’을 게스트로 모셨습니다.
함께 읽은 책은 최근 출간되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정세희 저자의 『길 위의 뇌』.
뇌를 치료하는 의사이자 러너인 저자의 이야기를 “분노도 인생도 뚜벅뚜벅”이라는 테마로 풀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녹음 후에는 남산 북측순환로를 뚜벅뚜벅 함께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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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프로그램
- 주기매월 업데이트
- 발행일2025년 3월 18일 오후 9:00 UTC
- 길이1시간 9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