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함께교회 주일패밀리예배 "주님만이" (시편 130편 1-8절) 조성우 목사 [새번역] 1.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주님, 내가 깊은 물 속에서 주님을 불렀습니다. 2. 주님, 내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나의 애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3. 주님, 주님께서 죄를 지켜보고 계시면, 주님 앞에 누가 감히 맞설 수 있겠습니까? 4. 용서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5.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바란다. 6.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진실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7. 이스라엘아,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주님께만 인자하심이 있고, 속량하시는 큰 능력은 그에게만 있다. 8. 오직, 주님만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에서 속량하신다. 헌금계좌 ▶ 우리은행 1005-604-203304 우리함께교회 ◀ 이름과 헌금종류 명기 (예_홍길동(감사)) 기도제목 ▶ sunday72106@hanmail.net ◀ 우리함께교회 홈페이지 ▶ http://www.alltogetherchurch.org ◀ 온라인 등록 카드 ▶ https://forms.gle/3YimnaHpoCmZTgx77 ◀ #우리함께교회 #주일패밀리예배 #조성우목사 #일산 #고양시 #마두동 #교회 #작은교회 #건강한교회 #행복한교회 #온라인예배 #온라인교회 #온라인설교 #기독교 #장로교 #일요일 #예배 #설교 #하나님 #용서 #죄악 #인자 #시편 #130편 Photo by Michael Lammli on Unsplash
정보
- 프로그램
- 주기격주 업데이트
- 발행일2025년 8월 31일 오전 8:23 UTC
- 길이22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