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개

시 너무 공감되며 좋게 읽었다.

3105 김범‪준‬ 김범준

    • 예술

시 너무 공감되며 좋게 읽었다.

    3105 김범준 // 가을 햇살 아래 - 나태주

    3105 김범준 // 가을 햇살 아래 - 나태주

    이 시를 읽자마자 마음에 들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화자에 공감하고 위로받았다. 앨범 사진 출처 http://erum.cc/board_kpwI35/101765

    • 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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