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3 김강은 김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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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이대로가 좋아, 그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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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김강은 / 그냥 좋아 - 나태주
시의 내용을 봤을 때 상대방을 짝사랑하는 화자의 마음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너'라고 표현하며 있는 그대로가 좋다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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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가 좋아, 그냥 좋아
3303 김강은 / 그냥 좋아 - 나태주
시의 내용을 봤을 때 상대방을 짝사랑하는 화자의 마음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너'라고 표현하며 있는 그대로가 좋다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