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의 재발견

EP.125 "오늘의초대석_바텐더, 바 컨설팅, 그리고 브라운포맨 브랜드 앰버서더까지 한은규 앰버서더 2부"

EP.125 "오늘의초대석_바텐더, 바 컨설팅, 그리고 브라운포맨 브랜드 앰버서더까지 한은규 앰버서더 2부" 오늘의 에피소드는 오랜 외국 생활과 함께 F&B 비즈니스에서 약 16년 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앰버서더로서 활동하고 있는 브라운포맨의 한은규 앰버서더입니다. 누구보다 노력하고 진지한 그녀의 모습은 흡사 현재의 벤리악 증류소를 책임지고 있는 레이첼 베리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묵묵하게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그녀들의 모습을 보며, 세삼 이 노력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하게 됩니다. 1부에서는 벤리악 디스틸러리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벤리악 증류소를 책임지고 있는 레이첼 베리의 철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고, 2부에서는 최근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은규 앰버서더와 함께 그동안의 행보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