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만책 unr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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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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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는 독자의 취향과 정치를 이야기하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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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은 곳에서』 왜 우리는 박선우의 소설 제목을 기억 못하는가
을지로에서, 종로에서.. 무교동 스타벅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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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밖에 없네』 “나 이런 레즈비언 소설 읽고 싶었어!”
- (쿠키 있음)
- 『언니밖에 없네』는 ‘큐큐퀴어단편선’의 세 번째 책으로 김지연, 정소연, 정세랑, 조우리, 조해진, 천희란, 한정현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사용자 리뷰
lerman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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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입니당
이젠 방송 접으신 건가요ㅜㅜ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되었는데 모든 에피소드 다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한동안 안 올리시길래 방송 접으신 건가 했는데, 11월에 새로 업로드 하셔서 정말 반가웠습니당🥲 책을 다루는 팟캐스트는 많지만 읽다만책은 솔직하고 어떻게보면 개인적인(?) 감상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인 방송이었던 것 같아요! 팟캐스트 들으며 진행자 분들과 저 혼자 내적 친분을 많이 쌓았어서 그런지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ㅜㅜㅋㅋ 방송은 이제 더 안 하시더라도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져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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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팟캐를 얼마나 좋아하냐면
과장 안하고 한 에피 당 8번 이상씩 들었다구요 💓
그런데 5화는 유독 소리가 작네요 ,, 볼륨 최대로 해도 너무 작아서 아쉬워요 ㅠㅠ 소리 조금만 키워주세요 엉엉,,
tacocat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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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에피소드 언제나오나요오
자기 전에 틀어놓으면 웃느라 잠이 깨버리는 ㅋㅋㅋ 네분 다 너무 귀엽고 재미있고 솔직하고 짱이에요.